어플라이드 CE 입사 질문

Q. 어플라이드 CE 입사 질문

ㅌㅌㅌㅊㅊ나자

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어플라이드 CE 직무 지원했고 영어테스트, 채용 검진 후 기다리는 중입니다. 궁금한 점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. 1. 부서는 DDP로 배정받았습니다. 혹시 DDP는 업무 강도, 워라밸 등 타 부서와 비교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. 2. CE는 자차가 있는 게 확실히 편할까요? 통근 버스가 없다고 들었습니다. 혹시 자차 지원금?이 있을까요? 3. 지역 배치 받고 바로 집을 구하는 게 좋을까요? 회사에서 전세금 지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입사 후에 전세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? 4. 12/16부터 예비 추합이 돈다고 하는데 오늘까지 최종 합격 안내가 안 나왔는데 다음주에는 나올까요? 오퍼레터는 언제 쯤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! 감사합니다.

2025.12.12

답변 1

프로답변러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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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택된 답변
멘티님, DDP CE는 고객사 팹 상주 장비 엔지니어라 전체 CE 중에서도 업무 강도·콜 빈도는 있는 편이지만, 장비 타입·라인·팀 분위기에 따라 편차가 크고 “업계 평균 대비 매우 과한 수준”까지는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. CE는 삼성·하닉 셔틀을 못 쓰는 외부 협력사 포지션이라 출퇴근은 대부분 자차를 쓰고, 회사 복지에 통근 수당·차량 구매 자금·주택자금 이자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로 자차를 두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, 별도 “기름값 전액 지원” 수준은 아니고 수당+이자 지원 형태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. 지역 배치 후에는 기숙사 대신 이주 비용과 전세·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연고가 없으면 근처에 집을 구하는 게 일반적이고, 입사 후 일정 요건(근속·대출 조건 등)을 충족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구조라 “입사 즉시 전세자금 전액 지원”이라기보다는 일반 은행 대출에 이자 보조를 얹어주는 제도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. 채용 일정은 공고·기수마다 달라서 단언은 어렵지만, CE는 수시·대규모 채용이 많고 영어 테스트·채용검진 후 일괄로 결과를 안내하는 패턴이 많아 예비 추합 시작일 전후 일주일 안에 최종합격·오퍼레터가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니, 이번에도 다음 주 정도를 마음속 기준선으로 잡고 기다리시는 게 현실적인 기대치입니다.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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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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